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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열매 효능

쇼미더빅머니 2022. 1. 18.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름 열매 효능에 대해서 알어볼게요

마름 열매의 학명은 Trapa japonica Flerow로

헌화 식물 문 목련 강 도금양목 마름과 마름 속이라고 합니다

호수나 연못 등의 고인 물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한해살이 물풀이라고 보죠

마름 속 식물은 고여 있는 물이 있는 곳에 분포하고

번식력이 커서 잡초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열매 속에는 흰 과육이 있으며 녹말과 포도당. 지방, 단백질 등이 있으며.

가을철 아이들이 그대로 까먹거나 삶아서 먹었으며 어른들은 과육을 가루로 만들어

다식을 해 먹거나 죽을 쑤어서 먹기도 하던 열매입니다

약효는 여름에 더위를 물리치고 갈증을 제거하며 번조 증상을 해소

건위 작용과 체내에 알코올 성분이 축적되는 것을 제거하는 작용이 강하고

팔과 다리의 마비 증상을 풀어주고 요통과

골격, 근육의 통증을 치유한다고 전해 진다

1967년 일본 잡지에 의하면

암세포의 변성 및 조직이 전이되는 것을 억제시키는 효능과

항암식품으 로 도 좋은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좀 흰 생쥐 엘리히 복수암과 간암에 마름 열매를 달인

물이 일정한 억제작용을 나타냈고

좀 흰 생쥐의 사르코마 -180 암에는 60퍼센트의 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해요

마름 열매는 그 껍질에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식도암 자궁암에는 마름 열매를

가루로 내어 하루 6g씩 물이나 꿀물과 함께 먹고 또 갖가지

암에 마름열매 60g 율무 번행초각 30g 등나무 혹 9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며 마름 잎이나 줄기도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해요

암에 마름 열매 60g, 율무·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며 마름 잎이나 줄기도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일본에서 나온 책에서는

마름 열매 30개를 흙으로 만든 그릇에 넣어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4번 복용하면 병원에서 포기한 위암이나

자궁암 환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오늘은 마름열매의 효능에 대해서 알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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