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대상 신청방법을 알어보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2차 대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대상 신청방법
에 대해서 알어 보겟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300만원 지원됩니다
2022년 1차 추가경정예산 경정 예산안 통과
국회가 16조 9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2월21일 통과 되었습니다
대선을 보름 앞두고 여야가 표심을 의식해 속전속결로 추경안을 통과되었습니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보다 2조9천억 원 늘어난 16조9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이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2월 23일 부터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
332만 명에 2차 방역지원금으로 1인당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번에는 손실보상 보정률을 기존 80%에서 90%로 높아졋습니다
칸막이를 설치한 식당과 카페, 그리고 연평균 매출 10억 원에서
30억 원 규모의 숙박·음식점업도 방역지원금 대상에 포함 되었습니다.
학습지 교사와 캐디를 비롯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저소득 예술인, 법인 택시와 버스 기사에게도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활동지원사, 아동 돌봄 인력을 위한
지원금 900억 원도 이번 추경안에 포함됐습니다.
저소득층, 어린이집 영유아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 600만 명에게
자가 진단 키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확진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도 확대 되었으며
먹는 치료제 40만 명분, 주사용 치료제 10만 명분도 추가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어제 추경안을 통과시킨 것과는 별개로 대선 이후 열릴 다음 국회에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7월6일까지 소상공인이 입은 손실을 소급 보상하고, 여행·관광업종과 공연 업종도 보상 대상에 추가하겠다라는 내용인데요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맞춤형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 및 신청방법
차 방역지원금
지급대상 : 소상공인, 소기업 320만 개 업체
지원기준 : 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 + 매출 감소
(19년, 20년 동기 대비 11월 12월 매출 감소 비교 등으로 확인)
지급금액 : 300만 원
지급절차 : 개인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 문자를 받은 인원의 온라인 간편 신청으로 지급 대상 확인
※ 문자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맞춤형 손실보상금
지원대상 : 21년 10월 1일 이후 집합 금지, 영업시간제한, 인원, 시설 이용제한 조치를 받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약 90만 개
지원금액 : 피해규모에 비례한 차등지급
지급절차 : 온라인을 통한 접수(소상공인 손실보상. kr)로 신속 보상 + 온, 오프라인 확인 보상 병행
※ 접수 홈페이지 내 단계별 해당 손실보상 해당 영업점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대상 신청방법을 알려드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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