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맥북프로 후기 구매 방법 스팩 사양
M2 맥북프로 후기
안녕하세요 애플에서 맥북 프로 M2 가 드디어 출시가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맥북 프로 M2 구매를 고려 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되었습니다
M2 맥북프로
새롭게 선보인 M2칩을 장착한 맥북 프로 13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여전히 콤팩트한 디자인은 유지한 채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액티브 쿨링 시스템이 향상된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에 선명한 Retina 디스플레이, FaceTime HD 카메라, 스튜디오급 마이크까지 그야말로 최고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맥북 프로입니다.
M2 맥북프로 전예약 혜택
먼저 애플 공홈에서 혜택을 먼저 알어볼게요
애플 공홈에서 맥북 프로 M2를 구매하면 별도의 사전예약 혜택을 받아보실 수 없습니다.
리테일 스토어 대비 폭넓은 CTO 구성이 가능합니다. 물론 리테일 스토어도 각 스펙에 따른 CTO 옵션을 제공하긴 하지만, 애플 공홈처럼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키판을 영문으로 바꾸는 것이 어렵습니다. 단순 스펙 구성을 넘어서 더 커스텀화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쿠팡이 아닌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쿠팡에서 맥북 프로 M2를 구매하면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에 더불어 애플케어 플러스 역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됩니다
아쉬운 점은 애플 공홈처럼 소프트웨어 및 키판과 같은 CTO 구성은 어렵다는 부분이죠
스펙을 기준으로 한 CTO 구성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 메리트를 찾고 싶은 분들은 쿠팡에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M2 맥북프로 가격
맥북 프로 M2의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 코어 CPU, 10 코어 GPU, 8GB 통합 메모리, 256GB SSD 저장 장치를 갖춘 모델은 1,790,000원에 출시되었고
8 코어 CPU, 10 코어 GPU, 8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저장 장치를 갖춘 모델은 2,060,000원에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모델과의 가격차는 크지 않은데요. 새로운 M2칩을 장착한 맥북 에어의 가격이 1,690,000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에 M1칩 모델에서 보여주었던 가성비(?)가 조금 사라진 모습입니다.
반대로 오히려 맥북 프로 M2의 가격이 1,790,000원부터 시작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굳이 맥북 에어 M2를 구입하는 게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맥북 에어 M1이 재고가 많이 남아서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맥북 에어 M1이나 맥북 프로 M2를 구입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M2 맥북프로 베터리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랩탑은 그만큼 배터리 성능도 중요합니다.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으로 더욱 편리하고 오랜 시간 맥북 프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M2 칩의 고성능 미디어 엔진이 ProRes 인코딩과 디코딩을 지원합니다. 덕분에 최대 11개의 4K ProRes 동영상 스트림과 최대 2개의 8K ProRes 동영상 스트림을 재생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M2 맥북프로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 M2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명한 Retina 디스플레이가 이미지에 놀라운 수준의 디테일과 사실감을 더합니다. 텍스트는 또렷하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밝은 LED 백라이트는 짙은 블랙과 밝은 화이트를 구현하고, P3의 넓은 색 영역이 sRGB에서보다 강렬한 그린과 레드를 표현합니다.
모든 맥북 프로에 탑재된 True Tone 기술이 주변 조명의 색온도에 맞게 자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해 시각적으로 훨씬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해줍니다. 500 니트의 밝기는 언제나 화면을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M2 맥북프로 후기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이 기가막히다.
기본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한 스먹이고
이어드롭은 정말 좋다.
아이튠즈가 사라져서 어쩌지 했는데 있을때보다 지금이 좋다.
터치바생각보다 편해서 괜찮다.
마우스커서 찾아서
필요없어 좋다.
사용목적 사무용
무게 기대보다 가벼워요
성능 괜찮은 편이에요
가성비 적당한 편이에요
사고싶어하는 역시 덕을 사야 낫는다.
그래서 이제는 아이패드랑 애플워치가 갖고싶어졌다.
이 병은 언제나으려나..ㅠㅠ
(설정으로 크게 만들어버렸다)
생각보다 설정할 수있는게 많아서 내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나하나 설정하면 엇! 윈도우보다 편하게 알것같다
거품의 장점은 아닌데... 역시 사전예약해서 할인할때 사는게 점 행복하다. 그래서 TM지만, 아이폰 12도 사전예약해서 샀다)
상품문의
그런데 부족할것 같아서 나중엔 다른 허브라도 살것같다. 그리고 밑에 케이스에 생각보다 돈이 와장창 깨질듯하다. 이럴땐 가족카드찬스를
단점은16인치보다 작으니 거거익선이라고
크면 클수록 좋을텐데 휴대성보단 작업많이 필요하신 분에겐 역시 추천하긴 어려운 제품인듯 하다.
개인적인생각이지만...휴대성이 필요하다면 맥북프로의 프로급 + 아이패드프로 조합이 좋을듯 하다. 실제로 이렇게 쓰시는분은 있지 않으실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본다생각보다 지문이 잘 묻어서 자주 닦아줘야 한다.
뚜껑(?) 옆면 바로 소리나면서 오픈되서 어...아직은 익숙하다.
맥북 초보가 쓰기엔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릴듯하고, 악세사리(?)들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고 사게되서 돈을 많이 쓰게된다.
(예를들어 꽂는 구멍(?)이 C타입이라 어. 그럼 USB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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